선순위 권리를 먼저 목록으로 만듭니다
최신 등기부등본의 을구에서 근저당권 등 담보권을 확인하고 갑구의 압류·가압류·경매 관련 기록도 함께 봅니다. 각 항목의 접수일자, 순위번호, 권리자, 금액을 표로 적으면 오래된 사본과 비교하기 쉽습니다.
등기부에 보이는 금액만으로 모든 우선 권리를 파악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세금 체납이나 기존 임차인처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임대인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고 공식 절차를 확인합니다.
주택가격의 기준을 구분합니다
실거래가, 호가, 민간 시세, 공시가격은 산정 목적과 시점이 다릅니다. 하나의 높은 숫자만 선택하지 말고 최근 거래와 주변 유사 주택, 공식 가격 정보를 함께 비교해 보수적으로 판단합니다.
다가구주택처럼 여러 임차인이 있을 수 있는 주택은 한 세대의 보증금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과 전입 상태 등 추가 정보가 회수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최근 실거래
- 주변 유사 주택
- 공시가격
- 주택 유형
- 다른 임차인 가능성
간단한 비율은 경고등으로만 사용합니다
내 보증금과 확인된 선순위 금액을 더해 주택가격과 비교하면 1차 위험 신호를 볼 수 있습니다. 합계가 주택가격에 가까워질수록 가격 하락이나 경매 비용이 발생했을 때 여유가 작아질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은 법적 배당 순서를 계산하거나 보증 가입을 승인하는 공식 기준이 아닙니다. 권리의 발생 시점, 실제 채권액, 주택 유형과 지역 등 구체적인 사실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결과를 계약 행동으로 연결합니다
선순위 부담이 크거나 자료가 불충분하면 보증금을 조정하거나 담보 말소 조건을 협의하고, 해결되기 전에는 계약금이나 잔금을 보내지 않습니다. 보증 가입 가능 여부도 계약 전에 확인합니다.
계약 후에는 잔금 직전 등기부를 다시 발급해 새 권리가 없는지 비교합니다. 이전에 없던 권리가 생겼다면 특약과 공식 상담을 바탕으로 계약 진행을 멈출지 판단합니다.
- 보증금 조정 검토
- 담보 말소 조건
- 보증 가입 사전 확인
- 잔금 직전 재발급